EDEN CHRISTIAN SCHOOL
이든 크리스챤 스쿨
모든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함께한 수학여행에서 봉사활동지 필리핀 북부 이사벨라주 가가얀 밸리 리조트에서 함께한 단체사진.
필리핀에 불우한 이웃들을 돕기위해 식사나눔과 집수리 봉사를 하러간 우리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파이팅 넘치는 단체사진 입니다.
EDEN 스쿨 마닐라는 앞으로도 많은 봉사활동을 통하여 봉사와 희생의 마음을 아이들에게 나누겠습니다.
대한항공 필리핀 마닐라지점은
10월19일 케손시티에서 임직원 및 용사 직원과함께집짓기 및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계단식 아파트 1채와 시멘트, 벽돌 등 건축자재를 기부하였으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동맹을 하는 대한항공 글로벌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 나갈것을 다짐하였다.
한가위를 맞이하여 학업성취를 위하여 한국에 가지못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마련한 전통놀이 한마당
지역교구 한인성도님들과 자녀들도 함께하여 줄다리기,씨름,투호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과 송편만들기,김치만들기 등 한국 고유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하루 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행사를 후원해주신 장로님들과 마닐라 한인교회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연세 세브란스 병원 원격의료
시스템 등 한국 의료IT 기술 전수
700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필리핀의 의료시스템 발전을 위해 우리나라의 앞선 의료정보기술이 전수된다.
연세의료원은 18일 APEC 정상회담이 열리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필리핀대학(UP)이 참여하는 정보기술과 통신기술을 융합한 ICT기반의 의료기술(e-Health)분야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필리핀 공군이 올해부터 인도 받기 시작한 한국산 경공격기 FA-50으로 미군과의 합동 훈련에서 자존심을 세웠다.
아라우스 로베르토 무지코 필리핀 공군 대변인은 최근 있었던 우방군과의 연례 합동훈련인 '발리카탄'(필리핀 정례 다자 간 남중국해 합동 군사훈련)에서 필리핀 공군이 운용한 FA-50이 미군 조종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19일 현지 언론에 밝혔다.
발리카탄 훈련은 매년 미군과 필리핀군이 합동으로 벌이는 해상 훈련이다
신한은행 필리핀 마닐라지점 오픈을 기념하기 위한 지역사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현지학교 증축지원 사업을 실시하였다. 필리핀 퀘존시에 있는 베다니 학교에 장애인들의 통합교육 환경개선과 직업교육 그리고 정보화교육의 시설 확충을 후원하여 지난 11월 7일 토요일에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
베다니학교는 장애인들과 일반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는 학교이며 일반 학급에 흡수되지 못하는 학생들은 별도로 반을 만들어 전액 무료로 교육을 하고 있다.
경남 양산시 인프타 해외봉사단체 회원9명이 지난해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시티의 서남쪽에 위치한 톤도마을을 찾아 봉사할동을 펼쳤다.
인프탄회원들이 방문한 톤도마을은 필리핀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회원들은 현지 300명의 아이들에게 주먹밥을 만들어 식사를 제공하고 180여개의 리코오더를 아이들에게 나눠주며 음악수업도 함께 병행했다.
인프타 봉사단체는 지난해 1월 25일 양산시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국제봉사단체로써 현재 10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제24호 태풍 '곳푸'가 필리핀 북부지역을 휩쓸고 지나가면서 발생한 사망자가 58명으로 늘어났다고 필리핀통신 등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태풍 피해는 필리핀 루손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했으며 지금까지 9명이 실종됐고 87명이 다쳤습니다.
약 100만 명이 태풍 영향을 받았으며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하거나 가옥이 침수돼 10만 명이 안전지대로 대피했습니다.
필리핀 재해당국은 태풍으로 인한 재산 피해 규모가 69억 페소, 우리돈 약 1천700억 원으로, 대부분 농작물에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제5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Korean Speech Contest)가 개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주 필리핀 한국문화원(원장 오충석)은지난 달 3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마닐라 소재의 아테네오 대학교에서 제5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Korean Speech Contest)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엔 11명의 발표자와 200여 명의 방청객의 참가했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지난 2012년에 시작된 이후 마닐라에서만 개최해 오다가 2015년에는 마닐라, 세부, 다바오, 일로일로 등 4개 지역으로 확대 시행됐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16명으로 구성된 '제5기 해외봉사단'을 필리핀 마닐라 지역에 5~9일 파견한다고 발표했다.
경기지역 봉사원과 응급처치법강사, 행정직원 등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은 필리핀 적십자사 결연학교를 방문해 위생교육과 시설개선활동, 문화교류, 급식활동, 기부물품 전달 등을 할 계획이다.
적십자 경기도지사는 필리핀 적십자사와 국제 교류 협약을 통해 2012~2015년 4차례에 걸쳐 2억원의 예산으로 총 85명의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물과 위생 개선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인도주의적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1월10일 필리핀 3대 빈민가 중 한곳인 나보타스 지역에 대형화재가 발생하여 50여명의 사상사와 가옥 300여채가 피해를 입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뜻밖의 재해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저희 선교회를 통하여 식료품과 생수 등을 기증해 주신 라구나
한인회와 새싹마트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맞이 한 정유년 새해 첫날
이번 필리핀 해외봉사활동은 35명의 자원봉사 학생들이 필리핀 안티폴로시에서 사랑의 집짓기, 학교 담장 페인트칠하기, 마을 환경 정화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는 1월25일까지 저희 선교회 머무르며 봉사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소식
현대자동차(주)는 UN 세계 물의 날인 22일 (현지시간) 필리핀 타나이(Tanay) 자치구 도청 청사에서 지역 내 안전한 식수 확보를 지원하는 신규 사회공헌 사업의 런칭 기념행사를 가졌다.
사업수행을 위해 현대 차는 서울대빗물연구센터와 (사)더나은세상과 협력해 탄당 큐툐(Tandang Kutyo) 마을의 라왕초등학교(Rawang Elementary School)에 ▲빗물 저장탱크(60톤 규모) ▲정수 필터 및 밸브 ▲자동차 모양 개수대 ▲빗물 놀이터로 구성된 빗물센터를 설치했다.
필리핀이 외국인 건설면허 허용 정책을 추진한다. 경쟁력 강화, 투자유치를 위해 건설면허 시행령 개정을 촉구한 것이다.
KOTRA 마닐라 무역관에 따르면 필리핀 경쟁위원회(이하 PCC)는 지난 2월 공식 홈페이지 정책보드에 기존 건설면허의 시행규칙을 개정할 경우 2천100억 필리핀 페소 규모의 외국인 투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PCC는 건설업 개발이 건설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더 많은 건설기업에 시장을 개방해야 추가 투자 유도와 지식 이전, 신기술 도입 등으로 공공 건설부문이 활성화되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언급했다.